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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기념 그 동안 토익 관련 공부글 썼던거 정리해봅니다. (RC편2)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ㅇㅇ 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085068 주변에 많은 분들이 1-2달만에 800-900찍는데 자기는 몇개월 하는데도 안올르셔서 상심이 크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사실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수준부터 가늠해보는겁니다. 가장 멍청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반 이악물고 버티면 점수가 오른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제가 린한, 유정연 850+반 등록했을때랑 김동영 850+반 들었을때 90%가 600-700대 사람들이였습니다.아마 10%대만이 그 점수대이거나 그 점수대보다 높을겁니다.저는 그때 아마 10명안에 드는 800후반 점수대를 가진 사람이였습니다. 그래도 수업따라가..

950 기념 그 동안 토익 관련 공부글 썼던거 정리해봅니다. (RC편)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ㅇㅇ 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085066 기초적인 공부법을 적기전에 인강과 현강을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제가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 썼던 글을 좀 다듬어서 다시 정리해봤습니다.먼저, 인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이상길 (해커스 무료인강) 가격 : 상상, 강의력 : 중, 추천자 : 600-700대 정체자. (RC 300 +) 제가 봤을때는 개인적으로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습니다.정재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휘 덩어리표현 = 콜로케이션을 잡아주고, 파랭이에 나와있는 지엽적인 문법들을 전반적으로 다룹니다. 하지만 파랭이를 사서 이상길 무료인강을 따라하는것은 비추합니다. 그럼 어떤 방식..

950 기념 그 동안 토익 관련 공부글 썼던거 정리해봅니다. (LC편)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ㅇㅇ 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085065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알씨 400 초반 + 엘씨 만점으로 900을 찍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단기간 효율 또한 엘씨를 파서 900 진입하는게 좋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첫 엘씨 성적이 290였습니다. 알씨가 그때 365나온거에 비하면 처참한 결과였죠. 그 이후 엘씨는 정체기 없이 바로 400대로 진입했고, 450대에서 찔끔찔끔 오르다가 460찍고 480~490에서 맴돌다가 만점은 결국 못찍었네요 흑흑.. 일단, 제 엘씨 290 -> 400의 비결은 알씨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언어라는 것을 공부할때는 볼 줄 알아야지 쓸 수 있고, 쓸 줄 ..

마지막으로 공부법이라던지 이것 저것 쓰고 갑니다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의 KINO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072927 이번에 토익 졸업하게된 사람입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모르는 문제 전부 토갤에 올려서 답변 받고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공짜로 빨아먹고 가자니 너무 약은 것 같아서그간 제가 공부한 것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남겨서 다른 응시생들에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개인차라는 것이 분명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점수와 상황에 상관 없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취사선택하여 공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 전 실력]저는 작년 겨울에 제대를 했고, 그 이전에 토익에 대해서라곤 대학교 모의토익을 ..

토익요정 LC공부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토익요정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048406 토익요정 LC공부법 + 자주 묻는 질문과답변 신토익에서는 파트2의 비중이 줄어들고 파트3의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에 빠른 독해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어요. 구토익과 달리, 파트3의 듣기가 나오기 전에 문제와 보기를 한 번에 완벽하게 해석한 뒤 도표까지 파악을 해야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기 때문이죠. 빠른 독해능력이 없으면 문제와 보기를 해석하지 못한 상태로 듣게 되기 때문에 감에 의존하여 문제를 풀게되고, 신유형인 도표 파악문제도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특히나 파트4는 귀로 푸는 파트7이라고 할 만큼 장문이 쏟아져요. 눈으로 봤을 때 한 번에 빠르게 ..

RC 시간 부족하다는 애들은 봐봐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ㅇㅇ 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038260 실력이 좀 미천하면 어떤 시험이든 시간은 모자라. 실력이 안되는거니까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 이때는 정확도가 중요해 문제 푸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파트7 같은 경우에는 해석이 오래걸려서 일수도 있으나 파트5,6은 자기확신이 없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아 그래서 선택지를 일일이 대조해보거나 해석을 다 해서 풀거나 또 다시 확인해보거나 하니 시간이 걸리지 근데 나는 이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문제를 거듭 풀면서 자기확신을 갖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 파트5,6에서 선택지와 빈칸 주변부만 보고도 1~3초 내로 답을 체크하는 자신감을 갖추기..

실전서 10세트까지 다 풀었는데도 실력이 안는것 같아도 실망하지마라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ㅇㅇ 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038279 실전서 한권 10세트까지 다 풀때 각 세트의 파트마다 틀린개수를 다들 기록할거야. 그리고 세트별 추이를 당연히 살펴보겠지 누구든지 세트를 거듭할수록 틀린 개수가 적어지길 희망할거다그게 곧 가장 직관적인 실력향상의 척도라고 여길테니까 근데 대부분은 기대대로 되지 않을거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세트별 추이가 향상되는게 자신의 기대보다 지지부진하거나 어떤 이는 10세트 내내 틀린 개수가 비슷하거나 어떤 이는 오히려 후반부에 더 틀리는 경우도 있을거다 세트가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웬만한 실전서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럼 왜 그럴꺼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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