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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is NOTHING 카페에서 위장 님이 쓰신 글입니다. 많은 유용한 자료와 다양한 토익 질문 및 답변이 가능하니 가입하시길 추천합니다. http://cafe.naver.com/toeicnerd/4098 여친이 음슴으로 가끔 음슴체가 나옵니다.토익공부한다고 문제풀고 동그라미 엑스치고 '아! 오늘 공부 다했다!' 이러면 공부 안한겁니다.왜틀렸는지 알아야하고,지문의 해석을 정확히 하는연습을 합시다. 1.잘못된 방식: 풀기 -> 채점 -> 끝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평생 틀린갯수가 줄지않는 기적을볼수있어요) 2.좋은 방식: 풀기->풀기(시간무제한) -> 채점-> 해석이 확실한지 답안지랑 비교해보기 -> 문제당 근거가 나오는부분 체크하기 -> 본문의 주제찾기(한문장으로 정리) 3.내 방식(간소화)..

TOEIC is NOTHING 카페에서 토덕R씨 님이 쓰신 글입니다.많은 유용한 자료와 다양한 토익 질문 및 답변이 가능하니 가입하시길 추천합니다.http://cafe.naver.com/toeicnerd/2927 ※ 텍스트 분량이 많고 색깔로 구별 해놓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PC 환경에서 보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당신은 왜 Part 7을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물으면 part 7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열에 예닐곱 이상은 "단어를 몰라서 해석이 잘 안 돼요." 라는 식으로 "엄청 무책임하게" 대답합니다. 이 대답이 왜 무책임하냐면, 1. 단어를 모르면 단어를 외워야죠. 2. 실제 시험에서는 모르는 단어가 섞여 있더라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올바르게 해석을 해야죠. 점수를 받기 위해 응당..

TOEIC is NOTHING 카페에서 동구밖과수원길 님이 쓰신 글입니다. 많은 유용한 자료와 다양한 토익 질문 및 답변이 가능하니 가입하시길 추천합니다. http://cafe.naver.com/toeicnerd/2458 저도 다른 분들 후기나 팁 같은거 많이 읽어보고 했는데요 중복되는 내용은 생략하고 매우 주관적인,, ㅎㅎ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하여 몇 가지만 쓸게요 시험 잘보구 후기쓰는걸 굉장히 해보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없는지라,, 막상 쓰려니까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ㅋㅋ 암튼 팟 1 저는 항상 팟 1을 한 개씩 틀리곤 했는데요 이때는 항상 보기 1개를 다 듣고 나서 의미 파악 후 답을 소거 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 문장을 다 듣지 않아도 소거할 수 있게 됬을 때 안정적으로 다 맞게 된거 같아요 예를 들자..

TOEIC is NOTHING 카페에서 토덕R씨 님이 쓰신 글입니다.많은 유용한 자료와 다양한 토익 질문 및 답변이 가능하니 가입하시길 추천합니다.http://cafe.naver.com/toeicnerd/2401 우리 카페 멤버들은 평상시 제가 오로지 ETS 교재만 추천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텐데, 오늘은 시각 자료를 동원해서 왜 그런지 썰을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뭐, 길게 끌 필요 없이 그 이유는 무척이나 간단한데요. "거기 있는 문제들과 유사한 문제들이 실토에 나오고 있으니까!" 뭐....? 그게 레알...?! Case 1.수 많은 우리 카페 회원들을 멘붕의 도가니 탕으로 몰고 갔지만, 아마 그래서 더 생생하게 아직 기억 속에 남아 있을 10월 11일로 돌아가봅시다. as part of? 아니면..

TOEIC is NOTHING 카페에서 토덕R씨 님이 쓰신 글입니다. 많은 유용한 자료와 다양한 토익 질문 및 답변이 가능하니 가입하시길 추천합니다.http://cafe.naver.com/toeicnerd/149 이미 며칠전에 애플이가 비슷한 취지의 글을 썼지만, 2014년 들어 지금까지 실시된 총 11회의 토익의 경향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바로 "기출 유형 파괴" 가 되겠습니다. 사실 뻔질나게 나오던 기출 유형의 비중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은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감지되었던 경향이긴 하지만 올해 3월말 토익부터는 아예 기출 유형에 익숙한 사람들을 작정하고 낚으려는 문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은 인강이나 학원에서 배운 문제풀이 시퀀스대로만 풀려고 하면 낚여서 틀리기 십상이죠. 자, 그럼 ..

http://cafe.naver.com/todanbi 카페에 있는 칼럼 중 토덕R씨 님이 쓰신 칼럼 주소만 옴겨왔습니다. TOEIC 측면돌파! - Track 01. Ready, Get Set, Go!http://cafe.naver.com/todanbi/1055TOEIC 측면돌파! - Track 02.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http://cafe.naver.com/todanbi/1085TOEIC 측면돌파! - Track 03. 우울한 편지http://cafe.naver.com/todanbi/1110TOEIC 측면돌파! - Track 04. Show Me the Moneyhttp://cafe.naver.com/todanbi/1129TOEIC 측면돌파! - Track 05. 내일 할 일http://cafe...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답변요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92924 간만에 와서 뻘글 쓰고감. 먼저 파트56부터 시작 ㄱㄱ ======================================================================================== 첫번째. 내가 말하고 싶은건 파트56을 공부할때의 마인드임먼저 글을 싸기전에 토익이란 시험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할 필요가 있음토익시험에서는 나온게 항상 나옴. 파트56만 보더라도 뭔가 신비롭고 새로운 문제패턴은 3개도 될까말까 이 진리의 사실을 알고있어야함. 그럼 우리가 해야될건 뭐냐? 문제풀고 리뷰를할때 내가 평소에 알고있던 내용을 재확인..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토갤러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92446 안녕얘들아. 나는 지금 다른공부를 하고 있는데, 옛날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와봤음.. 토익땜에 여름에 고생하는 너네를 위해 글하나 싸보려고 한다 영어공부는 수능때 2등급정도로 평균이었다. 대학교 1학년때 쳤던 토익은 700점 정도였다. 고1때 쳤던 토익은 730정도였던것 같다. 토익을 만드는데 걸린시간을 말하자면 6개월정도다 내가 영어공부를 하며 느낀거. 인강이고 지랄이고 다 필요없다 문제집 세네권이면 끝이다 물론 토익에 에너지를 쏟기싫어서 요령만으로 점수를 따기위한 애들한텐 도움이 안되겠지만... 토익을 공부하면서 영어 기초를 닦고 싶은 애들에게 좋은 방..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222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job.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85873 우선 저는8월9일 마지막으로 만점을 위해서 쳐보려고합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분들이 어떻게 공부하시는지 보려고 한번 들렸는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우선저는 13년도 5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대학은 당시 2학기 복학이기때문에 공부할 것도 없고해서 2학년이지만 토익 공부를 하기로하고 학교에서 하는 모의토익을 쳤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죠 575였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책을 찾던중에 해커스가 좋다는 말듣고 사려했는데 디자인이 맘에들지 않고 그리고 토익을 출제한다는 ETS에서 만든 책이 있다길래 ETS 프랩북 LC RC를 사서 공부했습니다 공..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ㅋㅌㅊ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83133 특히 해설집이 존나 질질 쌀꺼다 해설집이 17000원인가 할텐데 전혀 아깝지가 않다 해설집을 보는순간 마치 운명의 상대를 만날때 처럼 시간의 흐름이 느리게 느껴지면서 10분공부한거같은데 실제로는 50분공부하고 그렇다 구라같지?? 어차피 니들 이글 보는거 보면 공부도 집중잘안되고 팬티만 입은채로 디시질이나 쳐하고있는듯한데 당장옷입고 근처 책방가서 초딩들도 무거운가방매고 학원돌아당기는 모습보면서 자극도 받고 해설집펼쳐봐라 "난 시발 토익 ㄹㅇ총합220나오는 신발사이즈인데 그거 어떻게 풀어? 그건 800점대 실전풀이가 하는거잖음" 이렇게 생각하는놈은 학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