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영어 공부 150

LC 어려워 하는 분을 위해 간단한? 팁 드릴께요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 lc듣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75492 참고로 전 LC학원 안다녔어요.. 3달전에 처음으로 토익이란 것을 접했었어요... 평소에 대학교에서 전공책을 원서로 본 터라 RC는 공부하지 않아도 아주 평범하게 시작했는데 이 LC라는 것은 우선 들리지가 않으니까 파트 2 중간부터 거의 혼수상태였어요.. 시험시간에 내 귀에 들리는 것이 영어인지 노래인지 랩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3월 토익 280점 나오더라구요 그 날 바로 어떤 문제집(광고 같아서 알려드리지는 않을께요)을 샀는데 10회분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여기서 부터가 팁이예요(서론이 길었네요) 간단합니다. 한문제를 풉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구..

디스카운트 오퍼 vs. 카탈로그 논란 종결 기념 후속썰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토덕r씨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71994 헬로, 토갤러들? 징하게 길었던 A discount offer vs. A catalog of eyeglasses 논란이 마침내 종결된 기념으로 내가 이전부터 예고했던 관련 썰을 풀어볼게. (감히 장담하건대, 이 얘기는 지금 당장은 어느 학원 수업이나 인강에서도 들을 수가 없을 것이여 ㅇㅇ) 5월 10일에 시험을 안 봐서 이 인간이 하는 소리가 당최 뭔지 모르겠다 싶은 갤러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기 바람. 이 문제의 답이 (A)냐 (C)냐로 적어도 내가 아는 한 토익 역사상 가장 격렬하고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는데, 어느 한 쪽으로 결론이 안 나서(정확히..

RC가 어려운 형 누나들을 위한 RC 접근법 (파트 7)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 apple12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70975 형 누나들 안녕! 오늘안 대망의 파트 7 을 말해보려고 해. 이게 내 마지막 팁에 관한 글이 될 것 같다. 우선, 저번에 그일때문에 그냥 본론만 말해도 양해부탁해. 파트 7에는 대표적인 네가지 유형의 지문이 있어. 1. 상품 광고 2. Notice/Memo 3. 구인 광고 4. 편지/이메일 우선 1번부터 들어갈께. 상품광고에서는 이 네가지를 중점으로 문제를 풀면 돼. 1. What is being advertised? 2. For whom intended? 3. Benefits (제품의 장점/특징) 4. Special offer-> Discounte..

RC가 어려운 형 누나들을 위한 RC 접근법 (파트 5,6)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apple12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70285 형 누나들 안녕! 오늘은 파트 5,6에 대해서 나의 주관적인 방식으로 RC를 접근해보려고 해. 우선 파트 5,6 의 문제 갯수는 총 52개야. 즉, 형들이 495점에서 약 250점정도를 여기서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면 되겠지? 그만큼, RC에서 단답형 질문들이 있고, 빨리 풀어서 Part 7을 풀 시간을 최대한 많이!!! 벌어둬야 하는 파트야. 글을 적기에 앞서, 우선 RC점수대가 300점 초중반, 중후반 형들이나 그 위의 형들이 보면 가장 적합할 것 같아. 최대한 모든 점수대를 고려해서 써볼께. 일단, 요즘 토익 Part 5,6 은 점점 어려워지는..

LC가 어렵다는 형 누나 들을위해서 글 써본다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apple12님의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70138 매우 주관적이라 내 방식은 절대로 정답이라고 하진 않아. 다만 이게 그냥 참고사항이 되었으면 하고 적어본다. 이거 무작정 따라해서 성적 안오른다고 나한테 뭐라 하진 말아줘. 어차피 두서없이 쓴거라 내용이 이상할수도 있어. 리스닝에 대한 내 생각을 정의내려볼께. 파트 1 일단 파트1은 그림을 준다 글치?? 그럼 형들은 그림을 뭘 먼저 볼까... 보통 가운데 보겠지? 그래 토익 가운데 내긴 해. 근데 항상 가운데 내지 않는단 말이야. 남녀가 가게를 들어가는데 가게 옆에 나무 화분들이 여러개 있으면 답으로 there are several potted plan..

파트7썰 A/S - 방법은 중요한 게 아냐 ㅇㅇ

디시인사이드 토덕R씨님의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3063 어제 과외하느라 좀 바빠서 토갤 글들을 제대로 못 봤는데, 좀 전에 보니까 파트7썰에 대해서 질문한 글들이 몇 개 있는 것 같아서 일일이 답변을 다는 대신, 이 글 하나로 퉁칠까 해. 자, 일단 내가 원문에서 강조했던 얘기 좀 재탕하고 시작하자. - 토익 공부법도 그렇고, 문제 풀이법도 마찬가지고 만인에게 공평하게 100%의 효과로 적용되는 방법 따윈 없어. 모든 방법이 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고, 그 중에서 특히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 있고 그런 거니까.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은 절대로 없다는 게 내 생각이야 ㅇㅇ (중략)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

토덕R씨의 파트 5, 6썰 - ETS는 어떻게 당신을 낚는가?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토덕R씨 가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2681 헬로, 토갤러들? 본격적으로 오늘의 썰을 풀기 전에 먼저 대한민국 뉴토익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자. 간혹 토갤 글을 보면 지금 800점 중반이면 예전으로 치면 900점은 가뿐하게 넘는 수준이고, 예전 700점은 지금은 600점도 안 된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물론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 일단 내가 느끼기에도 예전과는 체감 난이도 자체가 비교가 안 돼. 2011년 이전의 토익과 지금의 토익은 난이도만 보면 아예 다른 시험이라고 봐도 무방해. 2006년부터 지금과 같은 7개 파트의 뉴토익 체제가 시행된 이후 약 3~4..

토덕R씨의 파트7썰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토덕R씨 가 쓰신 글입니다.http://job.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60749 오늘 낮에 보니 유난히 파트 7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와서 파트 7 썰을 좀 풀게. 이건 내가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 자체 RC 교재의 독해 파트 첫 부분에 들어갈 내용들이야. (그말인즉슨, 나중에는 돈 내고 사서 봐야 되는걸 아직은 내가 듣보잡이라 특별히 공짜로 알려준다는 뜻이니까얌전히 개념글 추천 누르고 나서 "고맙습니다~" 하고 댓글 달긔, ㅇㅋ?) 사실, 이 얘기는 어떤 형들한테는 지금까지 배운 것들, 알고 있던 것들과는 정면으로 배치될 수도 있는 얘기라서 당장 내일 모레가 4월 정기 토익인 마당에 되레 큰 혼란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서 다음주..

110.70*.* 봐라 암시문제 접근법

토익갤러리에서 ㅇㅇ 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job.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55305 문제 풀기전에 제목 한번 훑고 수신발신자 훑고, 어떤글인지 대충 감만잡고 스타트 난 1번~2번(보통 1번만) 문제 읽고 1단락 읽음 Colton City to Become Regional Medical Provider The state's Department of health announced that an expansion of the Colton Medical Center will begin this summer. The additions will nearly double the size of the current facilities at a cost of $48..

토갤러들한테 도움 됐으면 해서 쓰는 글2

디시인사이드 토익 갤러리에서 이제졸업해야지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job.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53804 http://job.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53805 (글이 계속 짤려서 여기 이어서 쓸게 미안) 예를 들어 이거 139번 문제 같은 경우에는 단순하게 아 회원들이니까 돈을 내라고 하기 보다는 면제를 해줘야 하겠구나..라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실제로 책 해설에는 수수료 면제하다는 의미가 적합하므로 waive다라고 되어있어) 나는 아니 회원한테 돈 받을 수도 있지 꼭 면제 해줘야 되냐는 의문이 들어서 cost에 대해서 찾아봤어. 그러니까 cost가 타동사로 쓰일 경우에는 “It cost me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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