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영어 공부 150

(노베충들만읽어) 씹노베에서 800까지 독학

디시인사이드 토익개럴리에서 토린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42691 그냥 지금와서 생각난건데 내가 노베에서 공부할때 누가 이런얘기 해줬으면 도움 되었을거 같다고 생각해서 몇글자만 적어봄나도 토익갤에서 이런저런 도움 조금씩 받아보고 그래서.. 다알고 도움안되는 얘기일수도 잇는데 누군가에게는 나처럼 도움될수 잇을거같아서 적어볼게 나는 부끄럽지만 살면서 영어공부를 1도안해봄 진심으로 문장이 주어동사로 이루어지는지도 모를정도 남들 공부할때 논게 부끄러울 정도로 노베였음공대 기계공학인데 토익은 필요할꺼같아서 난생처음 시작함나는 인강이나 학원 돈주고 다녀본적없고 돈은 시험료랑 책값만씀 거의 딱 3개월 조금 안걸렸음 머리가 좋은것도 ..

LC에 발목잡히는 토린이를 위해 글쓴다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 ㅇㅇ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41726 나는 lc가 너무 싫다 구토익에서도 엘씨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고...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도움주고 싶다.엘씨 잘하는 사람들은 내 글 그냥 무시해라. 1. 시간부족하다고 엘씨풀면서 팟5 풀지말자. 팟1, 2 안내방송 시간을 제외하고 무조건 엘씨에 집중 몰빵하자.2. 팟1에서 being wearing처럼 암기해야 할 건 암기하자. 암기할 것도 별로 없지만 암기안하면 틀린다.3. 팟2에서 반드시 소거법 사용하자. 정확히 들어도 우회적인 표현은 맞추기 어렵다. 나머지 선택지가 정말 정답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소거법 반드시 사용해라.4. 팟3,4는 흐름을 타자..

독학으로 905점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뜨또갑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40526 1년 정도 걸려서 905점 찍어씀 처음에는 토익이 뭔지도 모르고 내가 토익을 봐야하는지?? 이유조차 몰랐지만 토익이 필요하게 되었다는걸 알고부터 작년 2월 시작 5월에 처음 토익 보고 공부는 멈추고 그냥 시험만 봤음17년 8월까지는 점수가 개차반으로 나왔음,, 7월 시험은 심지어 RC 마킹도 실패함 ㅋㅋㅋ높지도 낮지도 않은 점수에 만족하기에도 애매하고 포기하기도 애매그러다가 올해 들어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905점 달성하고 이제 그냥 접으려고 함 학원 다지니 않고 혼자서 독학으로 하려는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했는지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겠음 참고로 나는..

초보토익러들이 하는 착각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불타는토익러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30953 일전에 썼던, 토익강사 선택팁은 미완성인데, 생각해보니 딱히 더 쓸말이 없어서 그걸로 완성하고 (념글에 있다.) 초보 토익러들 혹은 일부 초보자들이 하는 착각을 정리하려고함. 1. "토익은 진짜 영어가 아니야. 토익990점 맞아도 영어로 말 못한다더라." 이 말은, 만점자들에 대한 시기심 혹은, 토익에대한 부정적인 선입관에서 비롯한 착각 같다. 900~950 정도의 고득점을 맞아도 영어로 말하기가 버벅일 수는 있는데, 만점자는 해당사항이 아니야. 토익을 알고 토익을 공부해서 맞을수 있는 점수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 본다. 영어를 알고 영어를 사용할 ..

토익강사 선택하는 팁 (홍보 전혀 없는데 삭제 안할꺼지?)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불타는토익러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29309 1. 만점강사를 선택하라. 서울 한복판 토익학원에 만점아닌 강사가 있을까? 답은 있다. 과연 그사람이 강의력이 좋아서일까? 정답은 yes. 애초에 강의력이 좋지 않으면 강사가 될 수 없다. 더 더욱 만점강사가 아니면 강의력을 계약의 잣대로 들이 밀 수 밖에 없는데, 계약이 성립 되더라도, 이 경우, 대게 초급반에 배정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영어자체 실력에 대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거다. 오픈톡으로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이 사람이 토익오픈톡은 다들어가 있는거 같음. 내가 만든 방에도 와서 무엇이든 물어보래ㅋㅋ) 만점이 아님. 그렇다고..

내가 썻던 토익 파트별공부법하고 깨알 팁들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ㅇㅇㅇㅇ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27584 글썻는데 공부 한달만에 800 어떻게 햇냐구 물어보더라구 800 나부랭이가 뭘 알겟냐만은 그래도 800점대 목표인애들한텐 도움이 될거같아서 그냥 내가 했었던 공부법하고 깨알 팁들 써봄 우선 시험 시작전에 알아 두면 좋은 팁들은 파지검사랑 디렉션때 파트 5를 풀어두면 좋아 듣기선생들이 파트 3/4 보라고하는데 솔직히 봐놔두 기억안나서 파트 5 풀었어 특히 파트 1 디렉션은 기니까 꼭꼭 풀어보고 begin이란 단어가 들리면 디렉션 끝나는 타이밍이니까 앞으로 넘어오자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까 10문제 풀더라고 나도 이정도 풀었고 이 정도면 시간 딱 맞춰 풀..

980이 쓰는 읽어볼만한 팁.TXT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980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18111 제목은 어그로 아니에요 제 나름대로는 단기간에(기본서 1달 실전서+시험 2달) 점수를 쭉쭉 올려서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글을 써봐요 (800->885->955->980) 토익공부 한창할때 토익갤 매일같이 들어와서 팁들을 많이 얻어서 저도 써봅니다 공부머리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토익에서만큼은 점수를 단기간에 올려서 성공한것같고 제 방법론에 자신감이 있어서 글을 써봐요 제 생각에 토익은 목표로한 점수에 따라 공부법이 다르다고 생각해요700은 운전면허 시험 난이도란 말이 있듯이 그냥 시간만 투자하면 어떤방법으로도 달성가능해요 800도 방법은 크게 중요치 않다..

2개월 토익 공부해서 동국대 합격한 썰 (780->970)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토익으로편입 님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16775 안녕 친구들아나도 토갤에서 이런저런 정보 많이 받고 이번에 운좋게 편입성공해서 글남긴다.포기한다는애들 많아보여서 도움 좀 됐으면 해.사실 11월 26일 시험이 ㅈㄴ 씹꿀이었고 저날이 학교에 제출할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이었기 때문에내가 씹꿀 빤건 인정하고 넘어가는 부분 ㅇㅇ 그래서 느낀건 네가 정말 점수를 빨리 따야하는 때라면 저렇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응시하는걸 추천함. 일단 내 베이스랑 얘기를 하자면 수능 때 영어 4등급 떠서 입시에 실패하고 편입을 항상 생각해왔었어문법적인 베이스는 가정법도 제대로 모를 정도로 제로 베이스에 가까웠음. 잡소린 ..

(학원X 인강X) 순수독학 1달반 720 → 945 후기입니다.(下)

디시인사이드 토익갤러리에서 귀잘남이 쓰신 글입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17672 전체적으로 핵심요령 몇 가지를 숙지하지고, 그 토대 위에 문제풀이를 통한 데이터 축적을 하시면 됩니다.여기서 핵심요령은 조조토익 시리즈를 보면서 알게 된 것인데, 책의 내용처럼 너무 세분화 할 필요가 없습니다.세분화는 책으로 읽으면서 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풀면서 아는 것입니다. (1) 파트1,2- 받아쓰기(딕테이션) : 파트1,2는 지문이 짧기에 받아쓰면서 정확한 발음 인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파트1의 경우 물건 명사들이 나오는데, 이 명사들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기에 그것들만 외워주면 됩니다.파트2는 질문의 경우 의문사를 듣는 것이 포인트이고, 대..

(학원X 인강X) 순수독학 1달반 720 → 945 후기입니다.(上)

디시인사이드 귀잘남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eic&no=1117671 ‘내가 고통을 겪음으로써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 할 수 있고, 내가 고통을 극복함으로써 그들 또한 구제될 수 있다.’ 학원이나 인강없이 순수독학으로 단기간에 900점을 넘으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처음 토익을 본 건 대학교 입학 할 때(2010) 모의토익이었고, 풀다가 문제가 너무 많아 지쳐서 나중에는 그냥 대충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첫 토익 응시까지 토익공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당시 토익 900점은 한두 달이면 쉽게 맞을 수 있다는 매체의 광고를 하도 접해서 그저 ‘아, 쉽겠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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